명화 하면 유명한 화가분들이 떠오르실 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시계에는

빈센트 반 고흐 화가의 작품 3가지

구스타프 클림트 화가의 한 작품으로 구성된 시계입니다.

먼저 반 고흐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고흐는 네덜란드 화가로 서양 미술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작품은 다해서 약 900여 점이 있으며 습작만 1100점이라고 합니다

반 고흐는 살아있는 동안 큰 명성을 떨치지 못했지만

죽은 지 1년 후에서야 전시회를 통해 명성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미술 교과서에서 본 그의 작품은

대표적으로 예술가의 방, 회색 모자를 쓴 자상화,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 있습니다.

시우아트에서는 수많은 작품들 중

- 해바라기

- 꽃 피는 아몬드 나무

- 붓꽃

세 가지의 작품을 선정하여 탁상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라는 화가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입니다.

그는 회화, 벽화, 스케치 등의 작품을 남겼는데요

주요 작품은 여성을 주제로 한 에로티시즘입니다.

선택한 후보작은 많지만

시계와 어울리는 작품을 고르고 골라

-꽃이 있는 농장 정원

이라는 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이 시계는 눈을 즐겁게 하는 명화뿐 아니라

다양한 특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내구성이 좋은 메탈 프레임으로 재질감이 뛰어나며

외부 오염, 스크래치에도 강한 내구성이 좋은 소재입니다.

4단계로 점점 커지는 알람 기능도 있으며

침대 근처에 두어도 숙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무소음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숙면에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탈 부착이 가능한 받침대로

탁상시계로 사용 가능하며 받침을 제거하면

벽에 걸 수 있어 인테리어 포인트로 아주 좋습니다.